오버트레이닝 대표적인 6가지 증상 어떻게 대처하고 오버트레이닝을 예방하는 방법은.
솔직히 말해서 오버트레이닝은 아무 사람에게 흔하게 오는 증상은 아니라고 미리 말해두고 싶다.
오버트레이닝이 뭔지, 증상은 어떻게 되는지 또한 어떻게 대처를 해야하는지 알아보는 시간이 되겠다.
오버트레이닝이란
Overtraining 혹은 오버트레이닝은 몸에 무리를 가하며 제대로 된 회복과 휴식을 취하지 못했을때 일어나는 몸의 반응이다.
오버트레이닝은 운동을 너무 많이 해서 올수도 있지만, 대게 생활 습관, 식습관, 스트레스, 흡연, 음주와도 연관이 많이 있다고 볼수 있다.
아시다시피 근성장이 이루어지는 곳은 헬스클럽이 아닌 휴식시간에 이루어진다는것은 공공연한 사실이다.
또한 운동을 한다 해서 근육만 타격을 입는게 아니라 관절과 신경계에도 타격이 일어나기 마련이다.
그렇다면 운동을 아주 격렬하게 자주 하는 사람이라면 또한 식습관이나 불규칙한 사람이라면 회복 기간이 짧아지고 질이 낮은 회복기간이 될것이다.
그럼으로 인해 몸이 망가지고 몸살, 무기력같은 증상을 보이는것이 오버트레이닝이라고 할수 있겠다.
오버트레이닝 대표 증상
- 기존 운동의 강도를 수행을 못하는 증상. 항상 해왔던 무게를 못 들거나 반복 횟수가 똑같은 무게로 했는데도 불구하고 수행을 못하고 있을시.
이러한 증상은 회복력이 부족해서 힘 부족으로 이어지는 증상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 살이 찌고 있다: 아무런 이유 없이 딱히 달라진 루틴도 (식단, 운동) 아닌데 지방량이나 체중이 불어나는것은 신체가 호르몬 벨런스가 무너짐으로서 테스토스테론 수치는 내려가고 코티솔 분비량이 많아짐으로서 근육양은 줄어들고 지방이 그 자리를 대체하게 되는것입니다.
- 불면증, 신체는 많은 스트레스를 받음으로서 신경계까지 타격을 입을수 있다. 그리하면 심박수 상승을 초래하고 또한 잠은 오는데 눈이 감기지도 않고 계속 예민하게 행동을 하며 수면의 질이 떨어지는 현상입니다.
- 관절이 아프다: 운동 후 근육통은 당연한것이지만 관절이 아픈것은 운동을 잘못 하고 있거나 강도가 너무 높아서 그럴수도 있다는 뜻이다.
제대로 운동을 하는데 관절이 아프다면 운동을 너무 많이 하고 있음을 암시하는 신호이다.
- 몸살 등 자주 몸이 아프다 이건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인해 자주 발생하는 증상인데 잘못된 생활습관을 가지고 운동까지 병행을 하고 있다면 몸이 못버티고 자주 퍼지는 현상을 보게될것입니다.
- 운동 후 기분이 좋지 않고 오히려 다운이 된다. 운동 후 도파민 수치가 높아짐으로서 즐겁고 성취감을 느껴야하는데 오히려 숙제 혹은 하기 싫은 일 하나 더 했다는 기분이 들때면 신체적으로나 심적으로 오버트레이닝 증상이 왔다고 볼수 있습니다.
오버트레이닝 예방법
쉬어라! 일단 운동이고 뭐고 휴식을 취해야 한다. 오히려 10 일 동안 잘 쉬고 다시 운동을 시작한다면 수행능력이 올라갈수도 있다.
스트레스를 최소화하여라, 요즘 많은 성인병 등이 스트레스에서 발생을 한다 그래도 과언이 아니다, 스트레스를 날릴수 있도록 하자.
숙멱을 취해라, 휴식 중 가장 중요한 요소가 바로 수면이다. 최대한 많이 자고 에너지 회복을 극대화 하여라.
헬스 뿐만 아니라 다른 운동을 일절 하지 말아야한다. 가만히 있음으로 회복을 최대화하여야한다, 기계도 과열되면 과부화가 되는데 우린 사람이라는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제대로 된 운동을 해라, 여기서 제대로 된 운동이란 자기 몸에 맞게 그리고 그 한계선을 넘지 않으면서 운동을 해야 오랫동안 몸 안다치고 병 안걸리고 운동할수 있음을 기억해야한다.
제대로 된 식단을 가져라, 식단 만으로 영양섭취가 제대로 되지 않고 있을때는 영양사와 의사와 상의 후 보충제와 종합영양제로 보충을 해줘야한다. 영양분 부족으로 인한 오버트레이닝은 피할수 있을것이다.
오버트레이닝 대표적인 6가지 증상 글을 마무리하며
오버트레이닝은 그렇게 쉽게 오는 증상은 아니라고 말할수 있겠지만, 한번 오면 무기력감과 몸살 등을 동반할수 있으니 예방할수 있으면 하는게 가장 중요한것 같습니다.
건강하게 운동을 해서 이러한 증상또한 겪지 않는 독자들 될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에 글을 작성해 보았습니다.
알맞게 운동해서 득근하세요.
오버트레이닝 올만큼 운동 열심히 하시는 분들 가끔은 존경스럽습니다 (물론 생활습관 잘못된 사람들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