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아틴 (Creatine) 부작용 대표적인 몇가지와 이를 피할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는 글입니다.
크레아틴 (Creatine) 은 세상에서 가장 효율적이고 잘 알려져있는 보충제라고 필자는 자신할수 있다.
사용 하는 사람도 많으며 그 효과도 널리 알려져있는 보충제이다.
하지만 효과가 있으면 부작용도 있는게 약이던 보충제 아니겠는가? 좋은 장점만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그 대표적인 부작용을 나열하자면, 어지럼증, 두통, 구토, 설사 등이라고 보면 되겠다.
크레아틴과 두통, 어지럼증
어지럼증이나 두통은 크레아틴 때문이라고 보는 것은 어렵다.
크레아틴이 어지러움증이나 두통을 유발할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없기 때문이다.
크레아틴이 직접적으로 어지럼증이나 두통을 유발하는게 아니라 다른 간접적인 이유로 인해서 어지럼증이나 두통을 유발할수 있다.
탈수: 물을 적정량을 섭취하지 않고 크레아틴을 섭취했을시 혹은 운동 중 수분 보충을 하지 않으면 두통 어지럼증을 느낄수 있다.
혈압 상승: 크레아틴을 섭취함으로 인해 더욱 더 많은 힘을 발휘 하면서 파워리프팅 등이나 많은 힘을 요구하는 운동 시 발생할수 있다.
오버트레이닝: 혈압 상승과 비슷한 원리로 운동량과 운동 강도가 올라가면서 오버트레이닝 증상이 두통과 어지럼증을 유발할수 있다.
온도 상승: 체내의 온도가 오르면서 갑작스런 변화로 인해 어지럼증과 두통을 유발할수 있다.
두통과 어지럼증을 없애는 방법
답은 바로 위의 글에 적혀 있다, 수분 섭취를 잘 하며, 자기 몸에 맞는 양과 강도의 운동을 맞추어서 하면 이러한 증상들을 피할수 있다.
휴식과 호흡을 잘 가져가다 보면 자연스레 이러한 증상들은 업어질 확률이 높다.
크레아틴 구토 설사
대부분 구토, 복통, 설사 같은 경우는 크레아틴을 과섭취 했을시에 생겨나는 증상들이다.
하루 복용 권장량이 3~5g 정도인데 그 이상을 섭취할시 복부에 불편함을 많이 나타낸다는 연구 결과가 있었다.
초보자 같은 경우 그리고 크레아틴을 처음으로 섭취를 하는 사람이라면 3~5g 도 많은 양이기에 1~2g 정도로 줄여서 섭취를 해보면 이러한 부작용들은 없어질 확률이 높아진다.
물론 알레르기 혹은 다른 질환이 있는 환자들에게는 해당 되지 않는다. 특히나 신장 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크레아틴뿐만 아니라 다른 보충제들도 의사와 상의후 복용을 해야한다.
크레아틴 (Creatine) 부작용 글을 마무리 하며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부작용들에 시달렸다고 말을 하지만, 그렇다할 연구 결과는 없기에 아직은 비간접적인 요인 혹은 과복용으로 인해서 이러한 불편함을 느낀다고 생각한다.
또한 믿을 만한 브랜드의 증명되고 제대로된 보충제를 구매 하여서 섭취를 하면 그러한 확률들도 줄어들것이라고 생각한다.
위에도 명시 했듯이 물 섭취를 평소보다 늘려주고 운동중 휴식을 잘하면 어지럼증이나 두통 증상은 없어질것이다.
구토와 복통, 설사 같은 경우는 제대로 된 브랜드의 크레아틴과 적정량을 벗어나지 않는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