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근이 선명하게 보이려면 체지방률은 몇프로야 할까?
복근이 선명하게 보이려면 어느정도의 체지방률을 유지해야하는것인지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이 되겠습니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복부의 뚜렷한 윤곽과 각을 보이려면 기본적으로 남성의 경우에는 체지방률 15% 이하여야 하고 여성의 경우는 최소한 22% 이하를 유지해야 나오는것이 복근 흔히 말하는 “왕” 자입니다.
조금 더 자세하게 말을 하자면 남성의 경우 10%~15% 정도를 유지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복근이 선명하게 보이는 것을 볼수 있다고 정의할수 있겠습니다.
또한 여성의 경우에는 16%~22% 정도를 유지한다면 선명한 복근을 유지할수 있습니다.
모든 경우에 적용이 되는것이 아니라 평균적인것이라는것을 감안을 해야합니다.
체지방률은 낮으나 복근이 보이지 않는 경우는
상대적으로 체지방률이 낮은 사람도 복근이 보이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한 이유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상상하는것만큼 체지방이 낮지 않아서 그럴수 있는 이유일수도 있다는것을 잊지말아야합니다.
대부분의 기계들을 사용을 하다보면 체지방률의 오차가 발생하기 마련입니다 생체인식 기계가 아무리 좋다 해도 그리 정확하지는 못하다는 뜻입니다.
조금 더 극단적으로 말을 하자면 어느상황에서는 체지방률이 10% 로 검사결과가 나오지만 20% 일수가 있는 경우가 있다는것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복근이 선명하게 보이지 않는 이유가 대부분이라고 말할수 있겠습니다.
또한 다른 경우도 있습니다, 유전적 요인도 있습니다. 신체 적체적인 체지방률은 낮지만 복부에 지방이 신체의 다른곳보다 더욱 분포하는 경우에는 체지방률을 더욱 낮추는 것 외에는 이렇다할 방법이 없다고 볼수 있습니다.
또다른 이유는 복부 근육, 복근의 근육량 부족입니다. 복근이 발달을 하여야 선명한 복근을 가질수 있습니다.
이외로 호르몬 문제를 겪고 있는 사람들, 인슐린, 성호르몬 (테스토스테론, 에스트로겐) 과 같은 호르몬의 불균형은 복부 근육에 치명적일수도 있습니다.
물론 식습관 또는 스트레스를 적절하게 관리하지 못하였을때에도 다른 곳은 마른편이면서도 복부만 비정상적이게 튀어나올수도 있다는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나이가 되겠습니다. 물론 나이가 들수록 체지방률이 낮다 해도 복부에 지방이 쌓이는것은 피할수없는 자연의 순리라고 볼수 있겠습니다.
내장지방과 복근 선명도의 관계
답은 YES 와 NO 입니다.
복근이 선명하게 보이려면 비내장 지방인 피하 지방의 영향을 더욱 받는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복근의 선명도는 피화지방의 양으로 인해서 선명도의 차이를 보이지만 내장지방이 없다면 더욱더 선명하게 보이며 더욱더 복근을 쉽게 키울수 있는것입니다.
내장지방의 % 율 이 낮을수록 복근을 만드는데 더욱더 유리한것은 사실입니다, 또한 내장지방 높아서 건강에도 안좋고 낮은 비율로 유지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복근을 선명하게 만드려면 얼마나 걸리나
이것또한 굉장히 어려운 질문입니다, 개개인마다 차이가 있다는것을 항상 명심하시고 계셔야합니다.
정확한 답은 없다는것입니다. 감안해야할것이 너무나도 많기 떄문입니다.
체지방 비율, 유적적 요소, 건강상태에 따라서 시간은 누구에게는 짧고 누구에게는 긴 시간이 될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따지자하면 강도 높은 또한 꾸준한 운동과 올바른 식단을 병행하면 평균적으로 3개월 에서 6개월 사이에서 선명한 복근을 가지는것이 평균 수치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물론 체지방 35% 이상인 사람은 이보다 더욱 오래 걸릴수 있다는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대한민국의 운동인이라면 모두 가지고 있는 로망의 초콜릿 복근 이 글로 인해서 복근 자랑하면서 다닐수있는 글이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