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밸질 쉐이크 보충제는 준비하기가 쉽고 편리하기때문에 많은 운동인들이 섭취를 하는것은 많은 사람들이 아는 사실입니다.
그러면 식사를 데체할수 있는지에 대한 궁금증도 생길것이라고 필자는 생각합니다.
보충제로 데체는 가능합니다 하지만 베스트 시나리오라고는 말을 할수는 없습니다.
현재 글에서는 보충제 조금 더 자세하게 다루자면 유청 단백질 (WHEY PROTEIN) 으로 식사 대용을 올바르게 사용하고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 다루어보겠습니다.
식사를 보충제로 대체할수 있을까 ?
여기서 말하는 보충제는 유청 단백질입니다. 정답은 YES 입니다. 식욕이 낮은 사람들과 식단을 실용적으로 맞추어가려는 사람들에게는 식사를 단백질 쉐이크로 대체하는것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칼로리, 비타민, 미네랄 밑 섬유질 포함량이 낮다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단백질 보충제뿐만 아니라 다른 종합 비타민같은 보충제도 따로 섭취를 하는것을 추천합니다.
또한 식사까지는 아니더라도 견과류와 과일등을 함께 섭취하면 좋습니다.
물론 대체는 어느정도 가능하지만 하루 한번 정도로 섭취를 하는것을 권장합니다, 아무리 좋은 보충제라도 올바른 식단보다는 효율적이지는 않습니다.
식사를 단백질 보충제로 대체하였을때 이점
실용성 – 빠르고 쉽게 준비를 할수 있기에 식사를 준비할 시간을 단축시키는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바쁜 현대사회 일, 운동, 식단을 병행하는것은 조금 어려운 일이 아니라고 할수 있습니다.
고품질 단백질 – 유청은 생물학적 가치가 높은 완전한 단백질의 풍부한 공급원이기도 합니다. 운동시 가장 필수적이라고 할수있는 단백질 1일 권장량을 더욱 쉽게 도달할수 있습니다.
섭취 및 소화가 용이하다 – 일반적인 식사로서는 몸이 조금 무겁게 느껴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가볍고 간편하게 섭취가 가능하며 또한 배가 고프지 않아도 섭취가 가능하다는것이 큰 장점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또한 소화하는데 무리가 가지 않어 몸이 조금 더 가볍고 쳐지지 않는 느낌을 받을수 있습니다.
장점은 복용하는데 불편한이 없고 용이하다는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식사를 단백질 보충제로 대체하였을때 단점
영양 결핍 – 단백질은 물론 풍부하겠지만 다른 영양소가 포함이 되지 않은 가공된 분말 식품이라서 제대로 된 식사와 비교를 할수가 없을만큼 다른 영양소가 많이 떨어지는 편이다.
다른 영양 결핍을 더욱 많은 다른 종류의 보충제로 채워줘야한다.
알레르기 또한 유당불내증이 있는 사람들은 복용의 어려움을 겪는다. 예로 들자면 가스, 설사 같은 불편합을 겪을수 있다.
비용 – 단백질 보충제는 가격이 상당히 높다. 다이어트 도시락보다 영양가로서는 효율성이 많이 떨어지는데 가격은 무시하지 못할만큼 높은편이다.
WHEY PROTEIN 으로 올바르게 식사를 대체하는 방법
앞서 글에서 많은 설명을 하였듯이 단백질 보충제로 식사를 대체하려면 다른 영양소도 함께 섭취를 해줘야합니다.
이건 필자가 자주 해먹었던 레시피인데 나름 실용성이 있고 영양가도 나름 괜찮게 체울수 있는 방법입니다.
섬유질, 단백질, 지방, 비타민, 또한 포만감을 줄수 있는 쉐이크의 레시피를 공유하겠습니다.
재료: WHEY PROTEIN 30g, 바나나 1 개, 저지방 우유 250 ~300 ml 혹은 물 250~300 ml, 귀리 50g.
이 모든 재료를 믹서기에 갈아서 섭취를 하면 간편하게 식사를 대체할수 있습니다. 또한 얼음을 추가하면 조금 더 맛있게 먹을수 있습니다.
대략적인 영양 시트는 단백질 40g, 탄수화물 80g, 지방 13g, 칼로리 565 kcal 정도라고 볼수 있습니다.
그럼 하루 몇번을 대체가 가능할까?
길게 설명을 하지 않고 하루 한번이 적당하다 이 또한 매일 하는것이 아니라 바쁜 상황에 어쩔수 없을때에 하는것을 추천합니다.
영양섭취가 부족할뿐만 아니라 하루 삼시세끼를 대체하는것은 비용적으로도 아주 비효율적인 행동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유청 단백질을 식사 대용으로 이용하기에 가장 좋은 때는 언제인가
가장 이상적일때는 바로 운동후에 섭취를 하는것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물론 운동을 하기 전에 식사를 하였다는 가정하에는 그냥 단백질만 섭취를 하면 괜찮을것이고 운동전 식사를 못하였다면 현글에 알려줬던 레시피를 사용하기를 권장합니다.
또한 아침식사 대용으로 이용을 하는것도 바람직합니다. 아침에 식욕이 없는 사람들에게도 위의 레시피를 이용하면 포만감과 단백질 권장량을 채우는데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필자가 현재 글에서 말하려하는것은 꼭 이렇게 할 필요는 없다는것입니다. 필요할때 보충제를 이용을 하는것을 권장합니다.
또한 규칙적이고 건강한 식단을 유청 단백질이 따라갈수 없다는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대체는 가능하지만 똑같은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말입니다.
식사 루틴 잘 지키고 단백질은 보충 말그대로 보충을 하는 용도로 이용하는것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보충제 잘 먹고 득근하세